한 어머니가 치매 증세를 보이나 남편과 자식들은 이를 모르고 어머니를 무시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외면과 무시 속에 조기치료를 못받고 있음을 시사해 치매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합니다. 중앙치매센터장의 인터뷰로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어 정부의 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보건소에서 조기치매진단을 받는다면, 가족의 행복이 깨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시사하는 영상입니다.